절망 속에서 한줄기 빛..조언과 힘을 얻고 싶어요. │ 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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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이 26살...대학교 1학년1학기를 마쳤고 학점은 2.5 마지막이라 생각한 유학...반사기를 먹고 부모님 몰래 귀국...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인생이 끝난것 같기도 하고... 그나마 남아있던 자신감도 잃고 그로기 상태... 사람이 왜 죽는지 다시 한 번 실감한다. 작은 희망도 없는 상태는 인간에게 절망을 안겨준다. 세상이 깜깜하고 나혼자 있는것 같고... 어떤 사람에겐 별일 아닐지 모르겠지만 지금의 나에겐 너무 두렵다.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 따스함을 느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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