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점점 이상해져 가는 것 같다.   deux.
  hit : 2572 , 2012-10-12 23:36 (금)



아무래도 점점 미쳐가는 것 같다.
내가 이상하다.

티아레  12.10.13 이글의 답글달기

이번 일요일에 상담선생님 만나나요?
그 전에라도 얘기 나눌 사람이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나는 내일 토요일 오후 3시 이후에는 시간을 낼 수 있어요.

HR-career  12.10.13 이글의 답글달기

전 남자이고 이미 만나기 전에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게 되서 일기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가 싫으실 수도 있겠네요. 일기장 친한 사람들 만나서 밥도 먹고 하면 좋겠지만, 여자분들 위주로 만나서 애기도 하고 고립되어 혼자 있진 마세요..ㅎㅎ

HR-career  12.10.13 이글의 답글달기

헉 답글처럼 되어버렸네.. 위 글은 하나 님께 드리는 글이에요..ㅎ

tops  12.10.13 이글의 답글달기

그래요 하나양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 훨훨털어내는것이 좋을것같아요

고립되어있진말았으면 좋겠어요



   엄마 [6] 12/10/14
   심리 치료 12/10/14
   인정한다 [2] 12/10/14
-  정신이 점점 이상해져 가는 것 같다.
   생각 금지 생각 금지 [1] 12/10/11
   오빠를 생각하며 12/10/11
   나만 생각하기 [10] 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