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 지랄로 대동단결 좋은씨앗임은 소세지??
땡 ㅋㅋ
그럼 단무지요???
땡, 땡 전 오이지 랍니다 ^^ㅋ
저는 완전 지랄 트리플크라운 달성이네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
AB 형은 A형의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음과 B형의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음이 조화를 이뤄서 소심하고 세심하고 지랄맞았다가 때로는 단순하고 무식하고 지랄맞을 때가 있대용 한마디로 겉과 속을 알수 없는 유형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뭐 혈액형으로 모든 사람의 성격을 판단할 순 없지만 저 같은 경우엔 비밀이 많은 것은 맞은 거 같아요 만나는 사람마다 파도 만들어 놓고 다른 사람에겐 알려주진 않으려하고;;;;만나는 사람만 만나는데도 술자리에나 그런곳에선 다른 전화는 웬만해선 받지 않고;;; 좀 성격이 정말 지랄맞은듯.ㅋㅋㅋㅋ
물론 뽕사장님 말씀이 지당 하십니다 ^^ㅋ 위에 혈액형 성격유형은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측면을 강조한 거죠 반대로 긍정적인 측면도 존재 하게 되지만 동전의 양면성 이라고나 할까요 ^^ㅋ 잘 쓰면 장점이 되는 거고 잘못 쓰면 부정적으로 작용 하게 되는거겠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