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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에 시달리다 못해 새우버거를 먹다.
[1]
01.02.07
그녀가 떠났다..그녀의 이름을 승아라고하자
01.02.04
길에서 눕다.
[2]
01.02.03
오늘의 일기
01.02.01
한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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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미소년유희열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