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운명이 정해져 있는거라면....... 01.06.11
엄마에게 쓰는 편지........ [4] 01.06.11
친구일까 사랑일까 [1] 01.05.20
살아야 하는지............. [1] 01.05.12

한줄일기 more..

일기장의 최근 댓글
ssoy 이건 아주아주 다른 얘기지만요.. 고3 때 선생님이 해주신 얘기예요.. .. 01.06.11
사랑받기위한나 님의 글은 저에게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여. 오늘두 저는 \"왜 난 이렇게밖에.. 01.06.11
mistyperpple 넘 힘들어하지 마여, 나도 가끔 엄마지갑에서 만원씩뺄때가 있져여. 물론 미안하죠... 01.06.11
나나 제가 보기엔 님은 정말 마음이 예쁜 사람이에여 미안함을 느끼는 아주 예쁜마음.... 01.06.11
eunjing2 내가 머라고 말 하기는 그런데.. 맘에 가는 쪽을 선택 하는게 더 나을꺼 같네여.. 01.05.20
실버 참 힘드시겠어요 저희집은 가끔씩 싸우는데(아주 가끔) 전 말리지도 않아요 전 01.05.13

na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