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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머.. 암껏두 ,,아닌 좀머씨..일기 02.08.28
네뜻...받아들일께... 02.06.19
너 생각. 02.04.19
내 슬픔만큼 그대가 행복하시길 02.03.06
봄이예요 봄. 0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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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님은 참 좋은 친구를 가지셨군요.. 서운해하지 마시길 바래요. 그 친구분이 님.. 02.02.02
신반장 과거는 추억이고 현재는 과거고 미래는 헌재 입니다 과거는 말 그대로 그냥 추억.. 02.01.28
유리구두 \"인생은\" 님.. 제가 님글을 읽었어요. 만나서 이야기한적없는 분이지만.. 01.12.23
신반장 전 이번에 수능시험본학생이니까 누나라도 할께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어머니께서.. 01.11.15
봉구리 전 직장인 입니다. 물론 님처럼 백수일때도 있었지요.. 제 주변에 있는 .. 01.11.14
하늘을.. 혹시 그사람 플레이보이 기질이 있는 사람이 아닐지.. 어디서 봤는데 그런사람들은.. 01.11.11
비밀 안녕 하세요 저는 오늘 들어온 신입생이에요 처음들어와서 모르는 것도 많아요 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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