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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같은 사회생활 01.11.09
아직 살아 있어요 [2] 01.10.31
편안히 그리고 깨끗이 죽는법 가르쳐 주세요 [7] 0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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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evergreen 오늘 첨 가입했는데 읽던 중..저와 너무 똑같은 감정을 가지고 계셔서 여기에 이렇.. 01.11.03
지아시픈 님아 왜 죽을 생각을 하는건가요 죽은후의 일은 생각해본건가요 죽는다고 모든일이.. 01.10.28
sosim 아직도 힘들어 하고있을 님의 모습을 상상하면, 맘이 너무 아프네요... 목숨을 .. 01.10.25
never62 죽고 싶으면 죽어라 사는게 괴로우면 콱 죽어버려라 용기가 없어 죽지도 못.. 01.10.23
롤러코스터 국화꽃 백송이를 사서 머리맡에 놔두고 자면 향기에 취해 죽어버린대요.. 어.. 01.10.23
HappySmile 정말 편안히 깨끗이 죽고 싶으시다면.. 그건 정말 죽고 싶으신게 아닐지도 몰라요.. 01.10.23
유리구두 죽지마요. 왜 죽을려고해요. 님의 목숨이 그렇게 보잘것없는 존재같아요? 죽고.. 01.10.23

사라진꿈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