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제가 지은 시랍니다. 읽어보세요 [1] 02.11.04
No Title 02.09.21
No Title 02.08.14
No Title 02.08.09
유행탓은 아닐걸... [2] 0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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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love과슬픔 우와~~!! 시인인가봐염, 정말 시 잘 지으셨네염 정마 그 시 말이 맞는것같아.. 03.01.23
나를 비추는 거울 세상 참 무섭네요.. 그쪽을 탓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내앤이 그런다면 02.08.05
알갱이 저두 앤이있는남자를 짝사랑하는데요-...음. 물론 저두 남자칭구있ᑑ.. 02.08.05
dltmfdl8 흠....저두 그런적 있었어욤...저 17살때 30살... 무려 띠를 넘어쥐요... 02.07.19
으니사랑^^ 저두 1년전에 저랑 9년나이차가 나는 사람을 만난적이 있었는데..... 님이 글.. 02.07.19
never62 결혼이 멀까 ....나도 궁금하다... 뭘까 뭘까.. 뭘까나.. 02.07.19
세발이 남자는 사람을 사랑하고.. 여자는 현실을 사랑한다.. 그분 맘 아프겠다 02.07.19

by 얼음공주님 글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