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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오세요? 10.02.01
-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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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으로 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덕경님 예전 덕경님 일기를 종종 재미있게 읽곤 했었죠 일기.. 17.11.04
cavatina 저도 초코렛 정말 좋아합니다.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표기할 때 애매모호해서 마.. 06.06.26
나야(娜夜)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분이시군요....전 항상 이런 학생들을 보면, 마음이 안좋던데 06.03.19
나야(娜夜) 완전공감 +ㅁ+ 06.02.15
디케이 이렇게 열어보이는 글을 읽은 기억도 까마득해요..제가 누군지 뭐하는 앤지도 모르는.. 06.02.03
나야(娜夜) 글.. 정말로 감동먹었어요....어떤부분인지 설명할 순 없지만요... 나이가 어.. 06.02.01
깔깔마녀 디케이님 일기 정말 오랫만이네요.. 언제 읽어도 좋아요.. 0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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