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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그립다! 10.03.13
아이들이 자라는 만큼... [1] 10.01.16
해결되지 않는 물음... [1] 10.01.09
잊지 말아요... 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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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티아레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만드는 그런 포근한 글이네요^^ 10.01.16
억지웃음 다 잘될거에요 데이지님~^^ 10.01.10
외계인아저씨 안녕하세요 ~ 저도 여기 오래된 사람인데..뛰엄뛰엄 적어서 히히 반가붜여 09.12.22
데이지 네...잘 지내셨어요?^^ 늘 변함없는 것이 편안하고 따스하네요. 09.12.21
데이지 안녕하세요?^^ 09.12.21
데이지 네^^ 오랜만이죠? 이제 멀리 가지 않으려고요... 09.12.21
억지웃음 안녕하세요~~ 늘 따뜻하죠 여긴?ㅎㅎ 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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