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내가 좋아하는 것들 [3] 9.01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4] 19.03.16
자기 연민 self-pity 18.09.13
울다 화면 개편에 대한 소감 [5] 18.05.31
관리자님.. 모바일 페이지 버튼 예뻐요.. [4] 18.02.22

한줄일기 more..
- 충격적이고 비참하고 어이없는 밤이 지나고, 오늘 아들은 무사히 전역했다. 1일전 신규
- 나라면, 개방할지언정 소멸하지 않는다. 11.20
- <대체 왜 그렇게 사냐?> 고 말할 자격은 누구도 없는건데 난 가끔 그랬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 10.13

일기장의 최근 댓글
Haru♡ 저도 고레에다 히로카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김연수 좋아해요(했어요) 오랜만에 10.13
볼빨간 부드럽고 이완되는 느낌. 글에서 행복감을 느껴요 유난히 긴 더위에 프러시안 님 9.20
기쁘미 아바노래 바로 스트리밍 드갑니다 ㅋㅋ 9.01
프러시안블루 크~~ 사실 난 아직 영화를 못봤어.. <짐승의 가면 뒤로 숨은 자아>를 상징.. 19.04.22
HR-career 프러시안 형님의 메인 사진이 립반윙클의 신부라는 영화의 사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19.04.22
프러시안블루 팀장 법카 들고 오셈 ㅋㅋ 19.04.02
마당쇠 형님! 안녕하세요? 동생이 자주 전화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정말 한번 보고 .. 19.03.31

프러시안블루님 글의 최근 댓글
Kaysilen 응원과 관심에 감사합니다. :> 11.18
HR-career 감사합니다 !! 7.04
HR-career 아닙니다 ^^ 결혼은 했습니다. 아직 자식은 없지만요 43살인데 ㅜㅜ 자식을 넣을 7.04
운영자 ^^ 7.04
HR-career 아 !! 7.03
운영자 아뇨 서버호스팅입니다. 7.03
HR-career 블루 형님 잘 지내시죠 ? 저는 현재 양산에 살면서, 정부지원사업 비스무리한 일을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