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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가 않다 [1] 14.09.22
말없는 사람 [4] 14.07.03
[2] 14.06.17
내가 누군지.. [1] 14.05.29
언니 [2] 14.04.27

한줄일기 more..
- 머리 속에 생각이 많아.. 많아... 많아도 너무 많아.. 적고 싶었다. 생각나는 대로 계속 적고 싶었다. 순간적으로 든 생각이지만 꽤 그럴 듯해.. 08.07.31

일기장의 최근 댓글
클로저 토닥토닥.. 14.09.22
에헿헿 남이 먼저 재밌게 말 걸어줘서 간단간단하게 대답하는 건 괜찮았어요ㅋ 다만 왜 이렇.. 14.07.04
프러시안블루 위대한하루님이 말이 없으신 분이셨어요? 뭐 어때요.. 저는 님이 급좋아짐. 14.07.04
Jo 아~저는 사람들을 좋아해서 막 말시키고 미소짓고 했었는데 이런 아픔?이 있군요. 14.07.03
에헿헿 제 어릴 때가 생각나네요.. 안 친한 사람들한테는 낯 가리고 쑥쓰러움이 많아서 그.. 14.07.03
아 ~ 선 보셨구나^^ 말빨,,, ㅎㅎ 14.06.17
프러시안블루 so cool. 멋지세요 14.06.17

위대한하루님 글의 최근 댓글
볼빨간 좀 더 어릴 땐 불안함이 컸는데 크니까 저의 이런 기분에 대해 신경써주시지 못하는.. 12.10.09
난아무도안믿어 이준기도 처음에는, 탤런트에 맞지 않는 외모로 많이 갈등했다고 하더라구요. 0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