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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 [1] 15.05.25 | ||
학기가 끝났다 [1] 15.05.12 | ||
고가의 명품 구두를 하나 샀다. ... [1] 13.07.30 | ||
폭식 [4] 09.01.02 | ||
깨달음 08.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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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좋은 글 15.05.26 | |
바른생활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15.05.12 | |
manigod 제목만 보고는 이렇게 사뭇 숙연해지는 내용일줄 상상하지 못했네요. 쌤님 좋은 구 13.08.01 | |
앙앙! 무언가 허전함이 느껴지는데.. 09.01.03 | |
억지웃음 저두 오늘 저녁 많이많이 먹었는데 항상 먹고나서는 후회를...ㅠㅠ 09.01.02 | |
쌈박女 아....왜이모냐냥인가..생각이 들지만...저도 반복의 삶..ㅠㅠ 09.01.02 | |
스마일 저도 폭식을 즐기죠 ㄷㄷㄷ 09.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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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덕회 누구도 sam님을 위해 설명해주지 않아요. 그냥 저마다 '좋다는 지점'을 찾아 가.. 15.05.03 | |
행복해요 네 감사합니다 ^^ 14.06.11 | |
李하나 그렇지요?:-) 13.09.17 | |
李하나 '법이 저절로 작동되고 사회가 그를 단죄해주기를 기대하는' 건 아니었어요ㅎㅎ이 댓.. 13.09.07 | |
티아레 하나양, 이 부분은 이해가 되지 않네요. 피해자가 가해자를 고소하지 않는데, 다.. 13.08.28 | |
李하나 안녕하세요, sam님. 그러게 말이에요. 저도 그게 정말 이해가 되질 않아요. 이.. 13.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