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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죽이는 말 23.06.18
텅빈 오른손 20.07.13
낯선 행복을 찾아서 20.07.12
낯선 행복, 익숙한 불행 20.04.24
똑같은 시간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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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의 최근 댓글

달밤의 라일락님 글의 최근 댓글
볼빨간 교외 나가본 게 오래되었어요. 저도 조만간 채비해서 나가보려구요. 답답하시겠지만 21.03.11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라일락님 제가 그래 보이나요???너무 감사해요~~ 21.02.23
무아덕회 개 문제는 집주인을 통해 해결한거 같은데, 문제는 저 벽을...저렇게 쉽게 부서질 18.03.06
李하나 너무나 감사한 말씀. 댓글 전부가 마치 제 앞길을 환하게 비춰주는 것 같아요♡ 13.11.29
살다보면 그러게요^^a 이젠 3개월이 남았어요 1주년까지 ㅋ 아이가 계획대로 찾아와준다면 11.07.03
억지웃음 오늘도 다이어트 못하고 제자리 걸음이에요 ㅜㅜ흑흑 살빼서 안이쁜사람 어디있나요~ 11.06.17
억지웃음 라일락님에게도 뿅-!!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11.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