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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다, 11.08.13
클로버의 비애 11.06.29
눈이 쓰라리다- 11.06.05
변화 [4] 11.05.31
꿈 같은 사람 [2] 11.05.22

일기장의 최근 댓글
데피오즈 최대한 자연스럽게, 흘러가듯이 살아보려구요 ㅎㅎ 내 감정 그대로. 속이지않구요~.. 11.06.08
데피오즈 우스운 사람이 아니다.. 공감가는 글이네요. 어릴때도 많이 고민하던 그런 ㅎㅎ .. 11.06.08
closer 너무 노력해서 그런 걸수도..(?) 적당히 표출하는 건 괜찮은 것 같아요. 누구.. 11.06.01
억지웃음 저도 그런 편입니다만, 저만의 경고를 내세우고 '세 번' 이상은 참지 않아요.. 11.06.01
데피오즈 감사합니다^^ 잃어버린날들님도 좋은 날들 다가올거에요-! 11.05.22
youlike06 무슨일이있었나요..토닥토닥. 슬픈꿈.아련해질꿈. 그리고 다가올 꿈을 생각합니다... 11.05.22
데피오즈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이라면- 결국 기쁨으로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을거 같아요. .. 10.09.11

데피오즈님 글의 최근 댓글
운영자 의견 감사드립니다. 고려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2.05.11
스위트바즐a 와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0.12.30
억지웃음 아 그런방법이!! 왜 저는 깔창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요?ㅠㅠ ㅋㅋㅋㅋ .. 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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