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기 more..
33세의 나. 5년만에 다시 찾은 울다.(너만한 녀석이 없다) 20.05.11
2년 만의 일기. 오랜만이야 울다~ [3] 15.05.27
거진 2주만의... 운동.! [1] 12.11.13
루저남.. [4] 12.11.09
데이트, 그리고 생각들, [2] 12.06.30

한줄일기 more..
-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12.03.01
- 무엇을 하는 가장 빠른 순간은.. 바로 즉시.. 아 뭐 해야하는데 생각이 들때 그 즉시 하는게 .. 그 일을 하기에 가장 최적이고 가장 빠르다. 11.10.07
- 코리, 어릴적 봤던 만화가 생각나요 ㅋ^^; 11.07.28

일기장의 최근 댓글
코리(조코치) 반갑습니다 ㅎ 20.05.11
코리(조코치) 5년만에 또 들어왔네요 ㅎ 기억합니다 잘지내시죠? 20.05.11
summer 어! 여기 댓글달아도될까요...?? 아직소녀감성님~~ 저 기억하시나요 ㅎㅎㅎ 15.05.28
구름속가로등 파이팅! 12.11.14
코리(조코치) 젊음.. 25도 이제 꺽이네요 ㅎ 26입니다 ㅋㅋ 30되기전에 그래도 열심히 살아 12.11.10
코리(조코치) 위로 감사합니다 ㅜ_ㅎ 12.11.10
철수 스펙은 서른살때부터... 그전엔 스펙이 아니라 단지 젊음 입니다... 젊음이 12.11.10

코리(조코치)님 글의 최근 댓글
李하나 아버지가 손이나 입으로 저에게 오르가즘을 느끼게 했다는 의미지요. 12.08.08
억지웃음 ㅎㅎ 3월인데 목감기는 괜찮으신가요~ 3월은 날씨를 예측하기가 더 힘들어서 보기 12.03.06
억지웃음 네 ㅋㅋㅋ 한번 저질러 보겠습니다~~ 뭐든 시작하면 답이 나오겠지요 ^^ 11.10.24
억지웃음 ㅎㅎ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코리님! 원래 생각을 하다보면은... 뭔가 전 극단적.. 11.10.17
나키움 감사합니다 ^^ㅎ 1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