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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사랑합니다 [1] 23.08.07 | ||
시간의 강을 넘어 그 어디쯤 [1] 21.06.20 | ||
가족 [1] 20.06.18 | ||
사탕 다섯개 [1] 20.03.28 | ||
문득 써내려가는 이야기1 20.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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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그랬군요.. 마음이 따스해져요 감사합니다 좋은 글 23.08.10 | |
우래 너무 좋네요. ㅎㅎㅎ.. 21.07.04 | |
우래 너무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과연 부모님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로 살아가고 21.07.04 | |
Magdalene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지만, 가장 가까워서 상처를 주는 존재가 가족인거 같아요. .. 20.06.25 | |
좋은씨앗 자꾸만 비워주어야 새로운걸 다시 모을 수 있더라구요 15.05.12 | |
함해보자 뒤에 있는 구절들이 정말 좋네요 15.05.12 | |
좋은씨앗 참 아이러니 하게도 교회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지만 교회에서 사람들 때문에 상처.. 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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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하나 오랜만이에요 좋은 씨앗님:) 넹넹 잘 지내고 있답니다. 좋은씨앗님은 어떻게 지내시 16.04.08 | |
李하나 그런 것 같아요:) 저도 이제 벽을 좀 걷고 사람들을 맞아들여볼까 해요. 힣 오랜 15.05.11 | |
李하나 오랜만이예요, 좋은씨앗님:) 맞아요, 엄마도 분명 한 사람의 피해자이기도 하니까.. 14.06.17 | |
李하나 문제의 원인을 자기 자신에게 돌린다라, 정말 맞아요. 저는 늘 제 탓을 하지요. .. 13.06.19 | |
李하나 안녕하세요, 좋은씨앗님. 좋은 해결책을 찾으셨군요:-) 하하 근데 사실 하나는 화.. 13.04.12 | |
李하나 중요한 말을 빼먹었네요. 이렇게 좋은씨앗님의 댓글을 읽고 답변을 달면서, 생각지 .. 13.03.19 | |
李하나 제가 편지를 보내려는 의도를, '무언가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하신다면 분명히 .. 13.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