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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20.08.24
해운대에 다녀왔다 19.08.14
쓰는 일에 대하여 [2] 19.03.20
겨울 밤 17.12.17
예쁜 마음 17.12.06

일기장의 최근 댓글
모래 생각만 하다가 어렵게 쓴 일기였는데...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19.03.23
李하나 마치 수필집을 읽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글이 정말 깔끔하네요 :) 19.03.22
야간비행UFO 토닥토닥 17.12.06
masterkey 단어 표현이 좋네요!ㅋ 17.10.07
모래 기분 좋은 칭찬이네요..^^* 17.10.06
Song4U 좋네요 마치 책에 나오는글같아요 17.10.04
모래 여전히 기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17.10.04

모래님 글의 최근 댓글
李하나 별 말씀을요. 저도 전화를 한 통 해보려고 생각 중인데, 아직도 미루고 있네요. .. 15.08.22
李하나 감사해요. 모래님께도 역시 치유가 있기를. 13.03.20
李하나 저 같은 경우에는 화를 표현하는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저의 감정이 받.. 12.10.15

한줄일기 more..
운영자 제안하신 댓글과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서 공개일기 형식으로 회원님들의 의견을 물어보시는건 어.. 1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