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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루가 지나고.. [2] 01.11.12 | ||
휴~~요새 넘 힘들다.... 01.02.23 | ||
야!!!!!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했다고??? [2] 01.01.10 | ||
아~씨발 젼나 엿같은 일만 생기냐! [4] 0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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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아직 기회는 있다고봅니다.. 이제 나이17상이네여.. 간절히 학교에 다니고싶다.. 01.11.14 | |
진주 17세! 남들이 흔히 말하는 황금기인데 님은 그리 좋지만은 않은 추억이 되겠네.. 01.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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