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 프러시안블루   2024-01-02 21:03:16 (화) 
세상의 바닥조차 평평하지 않구나.

1059. 프러시안블루   2023-12-05 10:21:40 (화) 
평생 현재에 만족하기 보다는 뭔가를 기다리며 살아왔다.
주말, 휴가, 은퇴후의 여유로운 삶.

1058. 프러시안블루   2023-11-22 21:13:45 (수) 
잘 알려진 노래 <세노야> 의 '세노'가.일본어 '영차'라는 사실을 알게 됨.

1057. 프러시안블루   2023-11-22 21:12:30 (수) 
"설치는 암컷" 이라니..
최강욱 의원님.
참으로 저렴하십니다.

1056. 프러시안블루   2023-10-26 18:31:14 (목) 
<이선균, 마약에 대한 단상>
인간은 자신을 파괴할 권리가 있다.
마약을 두둔하는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비난이 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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