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프러시안블루   2022-08-21 20:42:44 (일) 
'어쩌다어른'을 보다 안 사실.
난 <에코이스트>다.

1024. 프러시안블루   2022-08-18 08:23:16 (목) 
<은퇴>
빨리 하고 싶으나, 모든 시계는 2025년을 가르키고 있다.

1023. 프러시안블루   2022-08-17 13:42:15 (수) 
아들놈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냈다.

1022. 프러시안블루   2022-08-14 20:17:29 (일) 
올리비아 뉴튼 존의 사망 기사를 뒤늦게 읽었다.
중학교때, TV속 그녀는 너무 예뻐 도무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다.
사춘기 소년은 그녀의 장갑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1021. 프러시안블루   2022-08-13 16:34:05 (토) 
글을 읽었다.
공감했다.
그런데 부정어 하나를 빼먹고 읽어 정반대로 오독했다는 걸 깨달았다.
다시 읽었다.
올바로 읽었는데도 공감된다.

난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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