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프러시안블루   2022-09-18 18:36:53 (일) 
<잊혀지는 것>
동물원 곡중 최애곡.
지나간 첫사랑을 돌아보는덴 이만한 곡이 없다.

1029. 프러시안블루   2022-09-18 18:27:34 (일) 
내게 품위라는게 있다면, 굳이 이기고 싶지 않은 태도 때문.

1028. 프러시안블루   2022-09-16 23:31:45 (금) 
TV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 매번 놀라는건 뭔 놈의 차들이 그리 좋은지...

1027. 프러시안블루   2022-09-16 23:28:52 (금) 
<나는 솔로> 4기까지 정주행.
누가 젤 나은지 아내와 맞춰 보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우린 판타지가 없는 나이인지라,
보이는(or 보여주는) 모습이 전부가 아니라는 걸 안다.

1026. 프러시안블루   2022-09-16 17:44:44 (금) 
조국, 은수미, 박노해, 백태웅은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의 일원이었다.
젊은 날 그들과 나를 사로 잡았던 사회주의적 이상은 이렇게 실현되고 있다.
'뇌물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1심서 징역 2년…법정구속!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