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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1984 이제 내가 낄 자리는 없다.... 호수 1062 00.11.28
1983 세상은 살만한 곳인가봐 ^.^ [2] 박지윤 199 00.11.28
1982 그까지꺼.. capricorn28 232 00.11.28
1981 너무 좋아해서 좋아한단 말조차도 할수 없는...그애 220 00.11.27
1980 아름다운그녀2화:그녀의사정...... [2] 216 00.11.27
1979 상상만 하면 돼~ [1] 가을동화 285 00.11.27
1978 우울하기 짝이 없는 나의 하루 양배추 214 00.11.27
1977 지겨운 휴식이 끝났다! SKY 167 00.11.27
1976 일주일만에 쓰는 일기... [5] Sentimentalism 1663 00.11.27
1975 소년, 소녀를 만나다 [1] 막둥이 175 00.11.27
1974 무지 기분좋았던 날... [1] 화이트 1295 00.11.26
1973 님을위한 기도 -_ㅜ..... 474 00.11.26
1972 <<★인★생★>> [2] 영혼 419 00.11.26
1971 내 친구 향미와 그만.......... 나의님... 236 00.11.26
1970 웃기지않니... 내가.... 다른사람을.. 생각한다는게... [3] 보늬º 1487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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