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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일기     게시판

번호 제 목 작성자 조회 작성일
21607 상처가 생겨도, 보고 싶다... [3] 무아덕회 2039 15.08.19
21606 오늘 프로그램 시간에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을 이야기를 하고 선물을 받음... [2] 이재우1981 1753 15.08.19
21605 사랑은 햇살과 같아서 李하나 2177 15.08.19
21604 태도가 결정한다. 무아덕회 1626 15.08.19
21603 나도 사람인데, 나도.... 1217 15.08.19
21602 후회하지 말고, 연연하지 말고... [4] 무아덕회 1897 15.08.19
21601 나으 보온성 세라비 274 15.08.18
21600 강전영 씨발 개새끼 지가 선생이면 다냐 씨발새끼 그래도 오늘 겨울잠바생겨서 좋은날 [1] 이재우1981 1803 15.08.18
21599 다행히 엄마가 큰 병이 아니라고 했다.엄마가 혼자 병원 세라비 457 15.08.18
21598 미묘하게 거슬리는 느낌 [5] 무아덕회 2027 15.08.16
21597 오늘은 할 말이 많다. 그렇지만 여기에 적는 이유는 잊 [1] 세라비 695 15.08.18
21596 HI Lambda 출장! [1] TN 2077 15.08.17
21595 해리포터 [1] 투명 601 15.08.17
21594 오늘 드디어 엘지전자 구내식당에 면접보러간날 [1] 이재우1981 1807 15.08.17
21593 내가미웁다 [4] 투명 427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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