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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활기찬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1] 11.12.29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벌써 지나갔군요^^ [2] 11.12.26
귀신 물리치고 싶을때 저에게 전화주세요! [2] 11.12.19
내가 사랑하는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아가서) 11.12.14
욕(악플) 을 보지도 듣지도 읽지도 말하지도 말자.. [2] 11.12.08
사람을 속이는 실재하는 악의 영 [4] 11.12.07
우리에게 산다는 것은... [2] 11.12.02
따스한 햇빛은 더욱 인생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있다 [2] 11.11.29
외로울때 듣는노래 You Smile Don’t Cry 11.11.23
내가 모르는 나의 일 [2] 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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