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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고된일
활짝웃는날
조회: 2471 , 2013-05-17 23:46
몇일전에난직장을구했다일이너무고되지만그사람을잊을수있어서다행이다그렇지만그를닮은사람을보면기억나지만그래도조금씩은잊어간다오늘4일째일을하지만몸은힘들지만정신없이하루가지나가서그나마나에겐행복하고편안하다그래도일을하는순간만큼은행복하다온신경을일에다쏟을수있고잡생각이없다나랑같이일한곳은호프집이다호프집인데새벽까지일을하더라도힘들고지치지만그순간엔모든걸잊게하네난아버지어머니하나님께감사하는마음으로하루를살아가행복을기다리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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