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시작한지 엊그제 같았는뎅 벌써12월 30일이다... 한해을 되돌아 보면서 난 한것도 없는데 한해가 지나갔다...... 나이 한살만 먹고 새로운 2013년이 이틀후에 시작된다.... 이번 12월달은 최악이기도하지만 암튼 내가 2012년시작할때 건강하기만 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그 소원이 이루어진 셈이다..... 이번 새해는 좋은 남친이랑 여행도 가고 싶고 목포에 있는 친한 친구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하는일에 최고보단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길 바래 외모에 자신없는 나였지만 지금은 자신있게 셀카도 찍고 남에게 보여 주기도 하고 그렇다.... 변화가 많았지.........첨엔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위풍당당하게 *^*^* 위풍당당한 내가 되길 바라는 소원이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