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장 1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2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하니 이는 만일 그 도를 따르는 사람을 만나면 남녀를 막론하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라 13 아나니아가 대답하되 주여 이 사람에 대하여 내가 여러 사람에게 듣사온즉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에게 적지 않은 해를 끼쳤다 하더니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언제 어디서든지 예수님을 핍박하는 자가 있습니다.
그러면 그들은 구원받지 못할까요?
아닙니다~
사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매우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랬던 사울이 하나님을 만난 후, 이방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최고의 선교사가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을 우리 잣대로 함부로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상처받지 마세요. 그들을 정죄하지 말고 긍휼한 마음으로 그들 마음에 하나님이 임재하시기를 기도해야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