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나에겐 미래가 없다.원래 없었다. 나만 모르고 있었다.그냥 저냥 숨만 쉬며 살아가겠지...아니 죽어가겠지...
미래는 만드는거에요. 현실은 힘들어도 숨만 쉬시지 말고 즐겁게 만들어 봐요...
그렇게느끼는데에는 이유가있겠죠?
'속물'님 말씀처럼 미래는 누가 거저로 주는 게 아니고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것 쯤은 잘 아실 터, 마음 가짐을 달리 하시어 멋진 미래를 꿈꿔 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