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생생인후통
어느날에 우울
끄적
조회: 2079 , 2014-05-06 00:00
한 동안 열심히 준비 한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느낌.....
시내 한복판에 나 홀로 정지된 느낌.....
하~
하고 눈을 뜨니 세상이 겨우 움직이는것같다.....
뭘까....
난 무엇을 위해 그리도 퍽퍽하게 또는 아둥바둥 살았단 말인가....
단지.
열심히 산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누군가의 말한마디로 일주일간 개고생했던
내 노력이 사라져야하는 건가...
기가 막히다.
하하.
manigod
14.05.13
무슨 말씀을 들으시고 이렇게 슬퍼하시는진 잘 모르겠지만,
아무것도 아닌게 분명할 남의 말 한마디가 저에게 미치는 영향이 클 때가 많은 거 같아요..힘내세요. 토닥토닥
2주간의 계획.
[2]
(14/05/20)
어떤것에 대한 아쉬움.
[2]
(14/05/17)
봄을 기다려요 :)
(14/04/02)
>> 어느날에 우울
커피한잔해요 : 3)
[4]
(14/05/12)
2014.05.09
[2]
(14/05/10)
안녕..
[2]
(1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