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미스터 응가
 혼자...   미정
말음 조회: 991 , 2001-10-13 20:37
혼자있어보았다.
정말 쓸쓸했다.
그리고 엄마 아빠는
잠깐 일이있어서 나가서
밤늦게 나오고 정말 쓸쓸하다.
짜장면으로 저녁을 떼우고
하여튼 쓸쓸했다.
엄마 아빠를 따라 갈걸 그랬다.
후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