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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16 , 2015-05-05 00:00 |
어린이날에 대한 추억들이
너무나 많이있는것 같다.
교회에서 어린이날 행사에
참석해서 놀았던 기억들이
많았고 체육대회나 성가대 소풍들에
대한추억들이 많다. 그날이 너무나 그립다.
그날로 돌아가고 싶다. 타임머신만 있다면
말이다. 지금의 현실들은 나를 힘들게
하고 우울하게 만드는것 같다. 너무나 많이
힘들게 한다. 특히 작업장에서는 더욱더
그런것 같다. 툭하면 스트레스를 주고
괴롭히고 못살게 굴고 팀장이면 다냐 담당 선생이면
다냐고 이런 뭐 씨발 좆같은 인간들이 다 있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