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251 , 2015-07-27 19:25 |
주말과 주일을 잘보내고 난뒤에 월요일 하루를 스트레스로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기분이 더러운 하루였다. 부채작업을
마치고 난뒤에 다른사람들은 자고 있는데 왜 나한테 자지도
못하게 하고 빗자루랑 쓰레바지를 가지고 오라고 해서 쓸으라고
그냥 좀 자게 냅 두지 미친새끼 왜 사람을
귀찮게 하는지 너무나 짜증나는 하루였다. 신경질이 나고
말이다. 아주 개지랄 같았던 하루였다. 그래도 기분이 조금
나아 진것은 여자 실습선생님 이랑 이야기를 할때랑 그리고
퇴근을 하고 나서 치킨을 사서 엄마랑 같이 먹을때가 제일로
좋은것 같다. 그것이 최고로 좋은 행복이고 말이다.
날씨까지 더워서 짜증이 나지만 이럴때 최고의 행복인것
같다. 위로가 되고 먼훗날에 추억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