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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月
귀막고 눈감기
지난 이야기
조회: 2455 , 2015-08-09 22:30
하고싶은말, 날카로운 말
너무너무 많은데,
못 본 척, 외면합니다.
어쩌면 토해내는 것도 방법일지 모르니까.
근데,
참- 어리다. 어려보인다.
동정,위로말고, 냉소적으로 분석해주고 싶고
충고말고 잔인하게 꼬집고 긁고싶은데
귀막고 눈감는다.
못봤어, 아무것도.
병신
살아있는 주제에.
무아덕회
15.08.11
무슨 일...이에요?
15.10.20
찔리네요
무기력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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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9/12)
전화상태가....
(15/08/26)
도망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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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막고 눈감기
안녕.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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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8/06)
오래도록 함께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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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6)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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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