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93 , 2015-09-01 12:59 |
마산정신요양원들어온이유
난 정산적인 사람이다 그런데 부모말씀의 듣지안아 들어오게되었다
2014년12월21일 난 그때 축구경기보로 가는날이였다 그런데 부모님 말의 거역하고말았다 그래서 부모님은 이모한테 전화를 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자고 시키고 그래서 난 마산 중리 동서병원에 6개월 동안 입원의 하였다 그런데 입원하면서 사람들은 나를 보는 시선이 장난이 아니였다.
그래서 난 이대로있습면 안되게구나 생각해 인권위원회 권해봐도 소용이없어고 방송도 나오지도 않아다.
그래서 난 6개월동안 입원하고 퇴원의 하로고 집에 전화를 해는대 부모님께서 집으로왔어 무엇의 할꺼나고 화를 내면서 말하면서 넌 모나와 하면서 애기를 하고 그다음날 이모랑 역시 와 이모를 차를 타고 마산정신요양원에갔는데 거기서 양부장이 처음에 보험증 두고와 나고 하니 안두고왔다고 하자 양부장이 복사 하는데 만원이라고 애기를 하였다 그래서 한부로 복사를 하고 그랬다
그래서 난 1년반동안 사람들이 정산적이지 안은행동의 보고 살게되었고 집은 부산인데 부산도 한번도 못가보고 있었다
그런데 양부장이 소풍이니 체육대회니 사람들의 관심의 끌면서 사람들은 이곳이 큰게좋은줄알고있다
이곳은 돈이 없습면 싫어하고 돈이있습면 내자식 내부모 처럼 대했주고 한다
난 아무것도 하지도 못하고 당해야만 하는가 지금까지 고민중이고 절망중이다
나갈수있습면 부모님말씀 잘듣고 일의 하면서 열심히 살것의 말하고싶다
방송도나왔습면 하다 이것은 부모가 자식의 정신병원 입원시키는것이라 사건 이
별로없고 방송에게 화제도 되는 이야기수있다
난거짓말의 안한다 난 부모말의 듣지않은로고 한게 아니라 환층때문에 내자신이 몰라서 왔다 갔다 행동의 하는것이다
환층은 정신병인가 과연
사람들에게 말해주고싶다 불만 있어도 조금 참고 이해를 해주면서 내같은 사람이 안나왔습면 합니다 라고애기를 하고싶다
난아직도 가치고있다
부모님은 면회를 자주오지만 가치는 사람 심정은 모른다 집에 가고싶고 말이 안통하는 부모님의 누군가가 말해서 의사소통의 잘통해서 부모님이랑 나랑 살게 해주면좋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