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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월요일 하루 추석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   강짱이좋다
조회: 1109 , 2015-09-21 20:48

월요일 하루 추석명절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왠지 모르게 힘이 난다.

오늘은 행주작업을 한장짜리 다끝마치고 난뒤에 핫팩 작업을 했는데 예상보다더

끝마치고 나서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먹고 나서 나머지 핫팩을 다 하고 나서

편지 봉투갯수를 세어 봤는데 기존에는 22장이었는데 8장이나 더 늘어 나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 그래서 10장씩  나누어서 세어서 퇴근전까지 일을

마치고 월요일 청소하는날이 우리라서 청소를 마치고 난뒤에 편의점에서 과자를

사먹고 난뒤에 집에서 샤워를 하고 식사를 하고 입가심으로 포도를 먹은후에 한숨

자고 일어나서 지금 인터넷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하루 하루가 피곤한 오늘이지만

추석명절은 쉴수 있을거라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버티어 내고 있는중이다.

그나저나 이력서를 보낸것이 아무런 소식이 없는것 같다. 소식이 있으면 마땅한

일자리가 있다고 연락을 줄텐데 말이다. 추석명절이나 와서 4일동안에 제대로 쉬고

싶다. 추석때쉴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설레여 오기도 하고 말이다.

쉬고 돌아오면 하루도 씩씩하게 버틸수 있을테니까 말이다. 허니스크린이랑

캐시슬라이드에 광고가 100원짜리 게임앱이 들어와서 다운로드를 받고

지우니까 하나는 2만원을 초과 하고 또하나는 5만 6천 90원 이라서 조금만

모으면 천원을 더 모을수 있어서 너무나 좋다. 앞으로도 허니스크린 이든

캐시슬라이드든 광고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