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79 , 2015-09-27 09:00 |
너무나 행복한 주일이자 추석날이다.
오늘이 바로 그날이기 때문이다.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하는 그날이 너무나 행복하다.
작업장을 12월말까지 다니고 난뒤에
다른직장을 알아봐서 다닐 생각을 하면
앞길이야 막막하지만 난 그런거 신경쓰지
않는다. 다른 청년들과 다르다. 이런 명절날에는
철이 없어지고 싶다. 고정관념에 틀에서 벗어나고
싶다. 내가 남들하는것에 따라서 해야하는데?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그 사람만에 개성이 있는것이다.
그냥 맛있는거 먹고 즐기면 그만이다. 너무 취업걱정을
안해도 문제지만 추석 명절만큼은 거기에서 헤어나고
싶다. 틀에 박힌 사람이 되고싶지않다. 절대로 기죽지
않는다. 누가 뭐래고 지랄을 해도 나는 나이다.
질주[疾走]
15.09.27
ㅋㅋㅋ 새우님이 그토록 기다리고기다리시던 추석이네요ㅋㅋ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