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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짜증나는 월요일 아침 힘든 하루였지만   강짱이좋다
조회: 1012 , 2015-10-26 21:05

짜증나고 신경질나는 월요일 하루였다.

하지만 점심시간이랑 집으로 갈때는 너무나

기분이 좋다. 신나고 말이다. 점심시간이랑

퇴근시간 처럼 기분좋은날은 없다.

이세상에서 제일로 행복한 하루 말이다.

그리고 오늘은 강희누나가 나오는

화려한 유혹을 보는날이기도 하고

말이다. 아무리 월요일 하루가 힘들어도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는

드라마만 있으면 강전영이나 최팀장이

지랄을 해서 기분이 않좋은 날인 월요일과

화요일을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 그런데 애즐에서

문화 상품권을 하나더 샀는데 결제하는데

또 햇갈리기 시작했다. 제대로 결제가 되어야

다잡아 바이러스를 때려 잡을수 있을텐데

말이다. 지난번에도 겨우 겨우 해결을

했는데 걱정이다. 이러다가는 컴퓨터가

작동이 되지 않을까봐 불안하다.

하지만 애즐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 놓았으니까 해결이 될것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