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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화요일날 최고로 기분좋은하루   강짱이좋다
조회: 1115 , 2015-10-27 19:09

오늘 화요일은 최고로 기분이 좋은 하루를 보냈다.

왜냐면 통장을 재발급을 받기위해서 작업장을 조퇴를

했기 때문이다. 기어이 말이다. 2시 50분에 작업장을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내린다음에 엄마한테 영상통화를

해서 농협에서 통장에 돈을 출금을 시켜서 다시 재발급을

받은곳으로 옮겨넣고 두번째통장도 그렇게 옮겨 넣었다.

누나차를 타고서 집으로 온다음에는 티비를 보다가 엄마가

부탁한 인구주택 총조사를 했는데 너무나 복잡하고 햇갈려서

미치는줄 알았다. 오자마자 인구주택 조사를 하느라 잠을

따로 자진 못했다. 하지만 일기를 쓰고서 그리고 MBC에서

하는 화려한 유혹을 본다음에는 꼭 잠을 자고야 말것이다.

월요일과 화요일은 화려한 유혹때문에 하루가 기쁘게 움직여

지는것 같다. 최팀장과 강전영이 때문에 하루가 신경질이

나고 짜증나는 일주일을 보내다가도 내가좋아하는 스타가

나오는 드라마를 볼생각을 하니까 기분이 좋아진다.

최팀장 너무나 보면 볼수록 짜증이 나고 역겹다.

잘해줄때야 좋지만 말이다. 막 지랄을 하고 그럴때는

확 실컷 욕하고 싶어진다. 강전영이 또한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근로계약서를 작성한것을 수정을 해야

한다고 직원들을 상대로 다시 지장을 찍도록 했다.

다른애들이야 상관은 없지만 난 12월이면 그만둘텐데

그게 무슨상관인가 싶다. 하지만 찍으라면 찍어야지

뭐 별수가 있겠어 하면 하는거지 그래서 일단은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