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434 , 2015-11-01 08:32 |
10월한달을 잘 마무리 하고서 11월의 첫날을 맞이하는 주일 하루다.
장애인 작업장을 다니고 있지만 취업의 끈을 놓치않고 있다.
9~1시간을 일하고도 60만원을 받을수 있는곳을 엄마가 주선을
해주었기 때문에 면접을 보라고 연락만 오면 해결이 될텐데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는것을 보면 정말이지 답답하기만
하다. 하지만 잘될꺼라고 믿는다. 워낙에 경쟁률이 만만치가
않는 취업전선이다 보니 면접을 볼 기회가 거의 없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통장에 돈을 불리기 위해서 라도 앱테크를
더욱더 열심히 할것이다. 앱테크를 통해서 얼마되지 않는
돈이라도 열심히 모아서 환급을 한다고 하면 가능히지 않으리란
보장은 없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수밖에 엠브레인이든 페널나우든
간에 말이다. 작업장에서는 월급이 들어오는게 줄어들어서 내 통장이
우울하기만 하다. 월급이 들어오면 핸드폰요금으로 나가는 것이 많아서
그런것 같다. 하지만 핸드폰요금은 데이터 통화 상품권을 통해서 아끼면
된다. 애즐이라는 어플을 통해서 적립금을 모아서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사서
그걸로 데이터 상품권을 산다음에 그걸 가지고 인터넷을 접속을 하면
그래도 어느정도는 요금이 절약이 가능하다는 거다.
물론 데이터 상품권을 전부다 사용하면 그 나머지 요금이 청구되기는 하지만
조심해서 사용하면 괜찮을 것이다.
기쁘미
15.11.01
새우님 화이팅! 근데 닉넴은 새우에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