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941 , 2015-12-01 21:36 |
아 짜증나 왜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
이메일가지고 시비를 걸질 않나
사람 열받게 하질않나 내가뭐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줄 알아 자기가 싸질러
놓고서 나한테 지랄이야 씨발
절대로 부모년의 마음에 들도록
살고 싶지않다. 다른것들은 다참아도
이것만큼은 부모라도 참을수가 없다.
확 엎어버리고 싶다. 작업장에서 짜증나는것들도
다참았는데 집에서 지랄을 하는것은 절대로 참을수가
없다. 부모년은 뭐가 그렇게 욕심이 많아서 나한테
지랄을 하는데 씨발 너무나 짜증나는 화요일 하루다.
작업장에서는 아침부터 문이 잠겨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떨고 나서야 겨우 들어가고 말이야 너무나 싫다. 박살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