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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이제 오늘만 지나면   강짱이좋다
조회: 897 , 2015-12-27 08:45

이제 오늘만 지나면 다시 월요일 부터

작업장을 나갈 생각을 하니까 정말이지

갑갑하다. 미친부모년은 아침부터 그룹홈

어쩌구 저쩌구 지랄을 해댈테고 정말이지

미칠것 같다. 하지만 화려한유혹과 함께

하는 월요일 화요일은 너무나 행복하다.

비록 월요일 화요일이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지만 말이다. 부모년이 지랄을 하고

작업장에서는 최현주 그씨발년이랑

강전영이 그 개새끼 의 얼굴을 볼생각을

하니까 너무나 짜증이 밀려오지만

월요일 화요일 밤시간만 생각을 하면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좋아하는

드라마를 볼수가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번주는 월요일것만 하고 화요일거는

2016년 1월달에 한다고 한다. 아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려고 한다. 연예대상이야 수요일이나

목요일날에 하면 되지 왜 29일 날에 한다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1월4일에 한다고 하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아진다. 2016년이 지나도 나는 나이다.

절대로 변화하거나 변하거나 하는것은 하지않을것이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고집을 할것이다. 누군가에 끌려다닌다

는것은 미친짓이다. 난 그런미친짓을 하지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