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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빈
엄마표 김치볶음밥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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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13 , 2016-01-16 02:26
아침엔 엄마표 김치볶음밥먹구
엄마가 잠시 건강검진센터 가신다고 해서 나도 따라나갈 예정ㅎㅎㅎ
엄마가 떡볶이 재료 산다고 하시는데
내가 좋아하는 과자도 고를 생각에 너무 기쁘당😢😢
또 고구마도 삶는다하니 밤고구마 너무 맛있어 ㅋㅋ
엄마랑 이야기하고 노는건 좋은일인것 같다
아~ 졸리당 엄마옆에서 자야겠당ㅎ.ㅎ 얼른 아침이 왔으면♡
잠들기 어려운 밤이당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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