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1054 , 2016-01-23 10:10 |
나는나 고집대로 살아갈것이다.
절대로 누구의 말도 듣지않을것이다.
특히 부모말은 절대로 듣기가 싫다.
엄마랑 갔던 거기 선생년도 부모말
잘들으라고 지랄을 하는데 절대로
듣지 않을것이다. 들으면 왠지 모르게
내가 불리해 지는것 같다. 그러니까
더 듣기가 싫고 말이다. 나만을 위한
세상을 만들어 살고싶다. 절대로 다른사람의
말은 듣게 되면 들어야 하지만 내가 불리한
이야기는 절대로 듣기가 싫어지는것은 사실이다.
조금 있으면 총선인데 새누리당을 찍으라고
지랄을 할텐데 절대로 죽어도 찍는일은 없을것이다.
우리집은 엄마랑 아빠는 같은노선 이지만 나는
다른 노선을 걷고 있다. 뉴스에서 여당과 야당의
싸움을 해도 나는 무조건 야당을 편들고 말이다.
이번 총선에서 야당이 이겨야 박근혜 그년을
반드시 탄핵을 시켜야 하는데 말이다.
절대로 새누리당을 찍어주는 일은 없을것이다.
국정교과서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친일독재로
말아먹으려는 미친당 미친년한테는 절대로 정권을
주는일은 없을것이다. 아빠도 수구꼴통 엄마도 수구꼴통
둘다 절대로 챙겨주고 효도를 하는일도 없을것이고
말이다. 나이를 먹어도 죽어도 용돈을 주고 하는일도
없고 말이다. 티비에서 효도하고 고운말 바른말 쓰라는
새끼들은 역겨운 인간들이다. 재수없고 말이다.
나는 내관심사에 더욱더 올인을 하면 그만이다.
강짱이 나오는 프로나 드라마 역사에 관심이 있으면
말이다. 내가 천국에 가지 않아도 좋다. 수구세력이
하는말에 절대로 순종하지 않을것이다.
바보똥께
16.01.24
맞다 세상에 여야든 절대로 맞는말은 없는것같다. 본인이 선택해 사는 삶이 삶이지 누가 살라고해서 사는 삶은 삶이 아닌것같다. 행복도 슬픔도 본인이 선택하고 본인이 느끼는 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