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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늘은 기분좋은날...   강짱이좋다
조회: 892 , 2016-03-03 21:22

오늘 완전히 기분이 최고로

좋은날 이다. 작업장에서

오전과 오후에는 행주작업을

하고서 나는 3시 30분에

작업장 에서 나가서

지하철을 타고 철산역에서

내린뒤에 엄마를 만나서

누나를 만나서 주민센터에

가서 등본을 때러 갔었다.

왜냐면 누나랑 매형이

차가 사고가 나서

많이 다치는  바람에

더이상 운전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패차를 시키고자 나를 부른것이다.

누나의 차가 공동명의가 된것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를 패차시키기 위한 등본을 때고

난뒤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매형이

오기전 까지 기다렸는데 때 마침에

매형이 퇴근을  하고 돌아와서

우리랑 같이 오리고기 집에서

오리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입안에 넣는 순간에 환상의

하모니가 춤을 추고 있는기분

있었다. 고구마도 오리죽도

너무나 맛있고 좋았다.

오리죽은 고기를 먹느라 한숟갈만

먹어서 아쉬웠지만 말이다.

입안에서 퍼지는 숯향기가 너무나도 예술이었다.

점보자바   16.03.04

일상의 행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