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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39 , 2016-03-09 20:50 |
최팀장이 결혼을 한다고?
이참에 확 시집이나 가버려라
사람 짜증나게 하지말고 말이다.
안경을 쓴 모습도 싫지만
벗으니까 더 싫다.
아예 신혼여행에 가서 오지 말았으면
좋겠다. 결혼식을 하더라도 절대로
가지 않을것이다. 갈 생각은 더더욱이
없지만 말이다. 2013년도에 처음 들어와서
지금까지 왔는데 사람 신경질이 나게 만드는
인간이 강전영과 최팀장 이다. 확 엎어버리고
싶지만 참고 있는것이다. 그것도 팀장이라고
거기있는 직원들이야 좋아하지만 나는 싫다.
거기가 직장인이 만큼 억지로 라도 좋아라
해주는것 뿐이다. 윤영곤이 같이 할아버지
영감탱이 같은 사람들이야 최팀장이 드레스를
입은 모습만 봐도 예쁘다고 생 지랄을 떨겠지만
말이다. 그 모습만 봐도 너무나 역겹기만 하다.
짜증나고 말이다. 3월달에는 실습선생님이
안오시나? 오셨으면 좋겠는데 말이다.
절대로 남자는 아니다. 남자는 거기에 있는 여자들이
좋아하지만 나는 여자가 오는게 진짜 좋다.
외국인 인력 지원센터에 선생은 빼고 말이다.
가면 갈수록 신경질이 늘어가는것 같다.
이현성 같은 인간이 왜 작업장에 다니고
있는지 모르겠다. 가만히 있는애들을 괴롭히고
왜 다니고 있는지 알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