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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76 , 2016-05-01 08:15 |
너무나 행복한 주일 아침 이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셀 모임을
하고 나면 금방 하루가 다
지나 가는것 같다. 7일에는
걷기 대회를 하고 말이다.
집에서는 수구꼴통들 때문에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서
어버이날 용돈도 주기가
싫다. 그리고 그런 돈이
있으면 내가 먼저 쓰지
미쳤다고 내가 그런수구
꼴통 부모년놈들에게
나의 귀한 용돈을 받쳐야
하냐고 ... 그런 수구꼴통
년놈들을 오히려 등쳐먹고
뜯어먹으면 모를까...
티비에서 하는거야
배워야 하겠지만 수구꼴통들에게
하는것은 절대로 하기가 싫다.
새누리당 어버이연합 엄마부대
전부다 재수없는 쓰레기들 이다.
그런 쓰레기들 한테 잘하고
싶지도 않고 그러기도 싫다.
나는 나의 고집대로 살아
갈것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국선열의
부모들은 대접을 받아야
하지만 어버이 연합같은
사람들은 절대로 효도를
받으면 안된다. 그런인간들에게
하는 효도라면 차라리 청년들이나
독립 유공자 후손들에게 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