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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1 , 2016-05-02 07:33 |
7일은 걷기대회를 하는날이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5일은
집에서 그냥 보내면 되고
7일은 3040에서 걷기대회를
참석을 해서 모금도 하고
걷기대회를 하고 상품도
타고 하면서 즐겁게 놀다가
오면 되는것이다. 작년에는
동영상도 제대로 찍지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찍어볼 예정이다.
그리고 바지도 작년에는 무릎을 제대로
앉질 않아서 찢어져서 망신을 당했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앉아서 조심스럽게
동영상을 찍으면서 경품추첨을 구경을
할것이고 말이다. 걷기대회를 참석을
하고 난뒤에는 우리 옛날셀 야유회도
참석을 할것이고 말이다. 아직은
정확한 날짜와 장소를 잡질 않았다.
주집사님의 이야기를 어제 들었는데
혜리가 임신을 하고 거리도 멀어서
우리끼리 가야 한다고 한다.
너무나도 아쉽게도 말이다.
어제는 내가 문주한테 열심히
허니스크린을 카카오톡으로 홍보를
한결과 걔가 가입을 해서 300원이
생겨났다. 모바일 주식회사는 그동안에
활동을 제대로 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열심히 활동을 해볼것이다.
충전소에 적립금이 생기는대로 열심히
모으고 말이다. 캐시슬라이드는 아이폰에서
지원이 되질 않아서 하지 않았다고 한다.
허니스크린은 되지만 말이다. 엠브레인도
열심히 해서 설문조사 적립금을 더 열심히
모을것이다. 목표를 넒게 잡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