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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8 , 2016-05-14 08:43 |
오늘 주말이고 다음주 월요일 부터 금요일 까지
기다리면 야유회를 갈수가 있을것 같아서
너무나 행복하고 기다려 진다. 제작년에
주수경 집사님이랑 진애란 집사님 이랑
같이 양평으로 놀러 가려고 했으나
의견충돌이 생겨서 그러지 못하고
돌아와서 얼마나 안타깝고 슬펐는지
모르겠다. 이제서야 그것을 풀수 있을것만
같아서 기쁘다 . 비록 진애란 집사님은
다른곳에서 사역을 하고 계시긴 하지만
말이다. 혜리도 결혼을 해서 임신중이라
바쁘고 말이다. 집에서 잔소리에 엄마의
생색에 너무나 짜증나 미칠것 같다.
아픈것을 코스프레 하는것도 아닌데
나보고 어쩌라고 ...자기가 뭔데
나보고 나눠주라 마라 하는데
그것은 나만의 자유다.
통장에 얼마 없는데 전화요금 내면
얼마 있지도 않은데 나보고 강요를
하면 어쩌라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짜증나고 신경질 나는 기분을
놀러가는 곳에서 풀어버릴 것이다.
잔소리 하고 지랄을 당하는 좆같은
기분을 제대로 풀어버릴 것이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엄마 뜻대로
움직이지는 않을것이다. 난 로봇트가
아니기 때문이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것이다. 나는 나만의 주권이
있다. 그 누구도 침범을 할수가 없다.
그래서 더욱더 놀러가는날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어 버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