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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행복한 주일하루...   강짱이좋다
조회: 803 , 2016-07-03 08:29

행복한 주일 아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주일성찬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셀 회식이 너무나 기다려 진다.

박집사님이 하실지 하지 않으실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안한다면 다른셀에

함류를 해서라도 하고 말것이다.

소중한 셀 회식을 하지도 않는데

그냥 집으로 가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기분이

드는것은 어쩔수가 없다. 그냥 집으로 가기가

싫다. 셀모임을 우리셀에서 이야기를 하고 기도

만하고 집으로 간다면 너무나 아쉬울것 같다.

얼릉 우리셀에도 사람들이 많이 많이 모여서

같이 말씀도 나누고 셀회식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없을때는 인원이 많은셀에 함류를

해서 셀모임을 하고 그러면 되지만 말이다.

난 5월달 말부터 그렇게 해왔으니까 말이다.

부활절 모임도 문주네 셀에서 했고 그랬다.

내 후배들이 그곳에서 있으니까 마음이

오히려 그쪽으로 가있는것은 어쩔수가 없는

사실이고 말이다. 어찌되어던 간에 우리셀

에서도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 안그러면

계속 다른셀에서 모임을 하고 집으로 갈것

같다. 일주일 동안에 힘든 시간속에서

이날만을 너무나 기다리고 기다렸다.

교회사람 들과 같이 말씀과  이야기를 나누고

기도도 하면서 그렇게 삶을 나눌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